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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다른건 다 좋은데 우리교회 사칭은 하지 맙시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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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여기 있는자들은 당신처럼 정죄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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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 다닌지 2년 6개월 되는 한 성도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타고 여기에 들리게 되었는데 좀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목사님들이 좀 여러번 바뀌었어요.. 원래 전에 계시던분이 나이가 들어서 정년퇴직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목사님을 새로 초빙(?)을 하는데 장로님들이 1차적으로 접수받고 다음 모든 사람들이 선거방식으로 투표를 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런거 보면 목사님들이 아들이나 딸한테 대물림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지 않나요?? 보니까 목사님들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고 장로님들 중심으로 움직이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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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리제단이나 이런대는 요샌 교단들이 알아서 법 만들어서 잘하고 있고만ㅋㅋ 근데 밑에 글보니 제 7일 안식일이라는 곳 말하는것 같은데 안식교도 정통기독교였구나 그쪽으로 교회 가봐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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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하나님만 정죄 할 수 있다??? 그럼 루터와 칼뱅은 왜 중세교회를 정죄하고 비판했나??? 그리고 목사님들은 왜 다른 종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주의 종 비판해서 안 된다면 오순절교 몰몬교 제7안식일교도 이단이라고 정죄하면 안되지~~ 북한 세습은 비판하면서 교회 세습은 왜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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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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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눈에 들보부터 빼세요. 무슨자격으로 다른 교회들을 판단하는거요? 각 교단들이 해야할 문제라고 보는데 당신들이 도데체 무슨 자격으로 이런거까지만들으셨나요? 너무 교만들 하시네요.. 이건 완전 하나님의 종을 당신들이 마음대로 판단하고 모가지를 잘라내는 모습인데...... 부모가 목사나 장로면 자녀는 무조건 평신도로 살아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당신들 하나님 심판대 위에 서면 아주 당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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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불릴만한 대표적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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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이 잘못된건 둘째치고.. 당신들이 무슨자격으로 나서며, 무슨자격으로 주의 종을 판단하며, 무슨자격으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려는거죠? 더 보기 안좋아요 당신들이 하나님이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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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이 잘못된건 둘째치고.. 당신들이 무슨자격으로 나서며, 무슨자격으로 주의 종을 판단하며, 무슨자격으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려는거죠? 더 보기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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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리스찬들보다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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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대응메뉴엘이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세습이 왜 나쁜지 성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자료 좀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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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반연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 세습대응 메뉴얼은 현재 집필중이며, 금년 내에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혹 이메일 또는 사무실 전화를 통해 연락처를 남겨주신다면, 발간되는 시기에 맞추어 따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화면 좌측에 있는 교회세습 Q&A 란을 참조하시면 세습 반대 논리를 간략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3. 혹시 저희 단체에서 판매 중인 소책자 <교회세습을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안내서> (권당 2,000원) 구입을 희망하실 경우,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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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을 반대합니다 ㅎ 물론 아들목사가 신앙이나 삶이나 인견적으로 교인들에게 본이되고 인정한다면 모르겠지만 요즈음 세습교회는 그저 여느 기업의 후계자 세우는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것인데 자기것인줄 착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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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 오후 7시 전주 강림교회에서 교회세습 반대운동 연대에서 하는 "한국교회 세대교체 위기가 아닌 기회로!"라는 주제로 순회 강연이 열린다 하기에 잔뜩 기대를 가지고 몇 몇 지인들과 함께 참여를 했다 사회에 바른 교회 아카데미 간사& 교회 세습반대운동 연대 실행위원인 조정호 목사 주제 강연에는 전주 화평교회 이 영재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공공성" 이라는 주제로 50분 정도를 했다 이어서 조 정호 목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이 영재 목사와 강림교회 담임 목사인 양인석 목사 전주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연대 대표이며 남전주 성경교회 오성택 목사가 패널로 나와서 좌담을 했다 세 명의 목사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좌담이었다 어디 사랑방에서 혹은 오다 가다 만나서 잠시 나누는 대화같았다 어떤 깊이도 깨달음도 배움도 새로움도 하나 없이 오직 자기들의 틀 안에서 몸에 배인 이야기들만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좌담이 마친후에 방청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겨서 몇 몇 사람이 질문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소신인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교회 세습 반대인지 알쏭 당쏭한 말들을 했다 나도 내 속에 있는 한국 교회 개혁에 대하여 세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은 말이 있어 마이크를 달라고 손을 들었지만 다른 사람에게(어떤목사)마이크가 넘어가더니 그 목사도 이런 저런 불평 불만을 말을 하고 나니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며 인사를 하고 마치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 함께 참여 했던 우리 세 사람은 차라리 오지 않았음만 못하다고 한 목소리를 했다 패널로 나온 사람들은 모두 목사였다 그 들은 자신들이 목사이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한국 교회가 세습이 되고 있는 근본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모르는 것인지 알고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인지 내가 생각하는 교회 세습을 없게 하는 근본은 이렇다 현 한국 교회에 100명이 넘게 모이는 교회 목사들이 개인적으로 받는 월급및 그들이 자기 돈처럼 사용하는 돈이 얼마나 될까? 그들은 아마도 30년 정도 근무한 공무원 수준 이상일것이다 그렇다면 300명 모이는 교회는 어떨까?? 그들은 억대이다 그럼 1,000명이 모이는 교회 목사들은 얼마나 될까? 아니 큰 교회에 속하는 오 천명, 만 명 모이는 교회는? 그들은 대기업의 대표회장 이상의 대우를 받을것이다 그 자리에 패널로 나왔던 한 목사는 자기 딸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럼 그 딸이 자신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돈 벌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목사 자녀들이 외국에 유학을 하면 교회에서 그 학비와 체류비 모두를 제공하고 있는것이 현 실정이 이닌가 우리 일반 직장인들 장영업자들이라면 자신들의 자녀가 해외에 유학을 보낼 정도라면 아주 월급이 많이 받는 사람이든지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꿈과 같은 이야기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자리인데 자기 자식에게 피 붙이에게 그 자리를 어떻게든 넘겨 주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이것을 법으로 막을수 있는가? 모든 목사들에게 자녀교육비. 주거비,자동차 연료비, 도서비, 목회활동비, 타 교회에 예배인도 하러 가더라도 거마비 조차도 받지 말고 사택도 제공 받지 말고 연봉으로 3,000정도 이하만 받도록 한다면 어떨까? 즉 자기가 받은 어떤 일정액으로 살림도 하고 자녀도 키우고 어렵고 쪼들리는 삶을 산다면 자식에게 그 자리를 권장할까? 어떤 목사들은 항변할 것이다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그들 말대로 사명으로 한다면 "굶어 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 맞아 죽을 각오" 로 할 것이고 그들은 월급을 안 줘도 자신들이 다른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 생활을 하면서 그 사명을 감당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진정 예수의 사자일것이다 또 하나 목사가 자기 피붙이에게 교회를 넘겨 주려고 마음먹고 장로들에게 말을 하고 교인들에게 투표를 하면 그것이 부결될까? 분명 목사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투표해서 찬성 한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분명 그렇다 법적으로 모든 절차를 밟아서 교인들의 동의를 얻어서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옳은가? 그 동안 날이면 날마다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대언자" "영적 아버지" "레위인" "제사장" 이라고 하면서 목사에게 안수 받으면 특별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세뇌 시켜놨고 목사를 아프게 하면 하나님한테 저주를 받는다고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이 알아서 판단하시는 것이라는 말에 많은 교인들은 목사를 건들면 안되는것으로 착각들을 하고 있다 옜날에 무당을 건들면 무당이 섬기는 신이 노하여 화를 당한다고 믿어서 무당을 하대하면서도 그들을 함부로 하지 못햿던 것처럼 목사의 말을 거역하면 큰 일 날줄 알기에 누가 감히 목사가 자기 피 붙이를 후계자로 삼는 다고 하는데 반대를 할 것인가 예전에 내가 다니던 교회에 목사가 여 신도들을 性노리개감으로 삼는 것을 수 없이 거듭했다 그 목사는 나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행위를 고백하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횟수가 거듭되기에 마지막에는 안되겠다 싶어 그 목사에게 이 교회를 떠나라고 했을때 그 목사도 떠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목사를 무당처럼 섬기던 사람들은 그 목사는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하고 더러는 그 목사가 살인을 했다 할지라도 자신들은 그 목사를 따르겠다고 하며 그 목사 떠나는것을 극구 반대를 했던 일이 있었다 목사에 대한 맹신적인 추종이 이러한대 아들을 후계자 세습이 근절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세습을 반대하기 이전에 세습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거 해야 한다 한국에서 목사들의 권위는 목사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 있어야 할 자리에 앉아 있고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었는데 그 예수의 사자라고 말 하는 그들은 50평,100평 고대광실에서 살면서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수 억 수 십억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며 재판은 자기들 편한대로 때에 때라 수시로 변하는 굽어진 판단을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신 그 말씀을 조금만 되새긴다면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것이다 일단 목사들이 삶을 비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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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진행되는 세습을 두번 지켜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행위는 착한 중립의 성도들 심리를 이용한거 같다. 겸손.. 성실, 검소하게 지내시다 은퇴를 앞두고 벌어지는 세습.. 함께 해온 시간이 있기에 큰 소리도 못내는 성도들을 보며 의분을 억누르는게 좋아보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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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를 무너뜨리려 하고.. 하나님보다 나를 위한 그놈의 건강한 교회를 찾고... 정신차리세요. 지나가다 뭐 이런 사이트가 다 있나 하고 살펴보는데 너무 교만들 하시네요 도대체 당신들은 왜 하나님을 믿나요? 혹시 기독교를 박살내려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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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비상사태 선언했지만 실상은 에볼라 보다 더 위험한 것은 탐욕의 곰팡이 분노의 바이러스 입니다. 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가 14세기 흑사병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쥐에게 뒤집어 놓았는데 본질은 보지 못하고 현상 일부만 보니 오보가 전해졌지요, 본질은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탐욕의 종교]와 왕, 귀족, 기사들 이 부류가 권력과 부를 통제하고 모든 토지를 갖고도 이들의 탐욕은 끝도 없이 100년 전쟁으로 면제 부를 준다고 병사들에게 사기를 치고 돈을 받고 면제 부를 팔았다고 오랜 전쟁으로 약탈을 하고 세금을 갈취하고 귀족들은 상선을 만들어 무기를 장착하여 금과 은을 강탈하고 노예로 잡아오는데 수많은 나라에 양민을 악랄하게 약탈과 수많은 생명의 피를 흘리게 된 보상이 흑사병이다. 탐욕은 곰팡이가 과일바구니에 과일을 부패하게 하듯이 탐욕은 모든 집단의 영혼을 부폐와 마비시키고 마음과 생각에 오직 탐욕만 남게 되어 사람의 귀중한 생명 따위에 전혀 상관도 없어지며 오직 탐욕이 그들을 지배해 전부 부패하게 한다. 약탈로 집은 불타고 모든 것을 잃은 비참한 살인과 노예로 끌려간 가족, 장애를 입은사람들의 분노는 자신에 함께 살아온 70억~100의 몸 안과 밖에 사는 바이러스들이 분노의 피를 먹고 이 바이러스들이 변질되어 약탈자들에게 붙어 이들을 공격하여 복수가 이어져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교황]와 왕, 귀족, 기사들 이들의 탐욕은 1억이 넘는 분노의 바이러스 앞에 무릎을 꿇고 서서히 이들의 잔치의 막은 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거대한 로마는 사라지고 수많은 약탈자들의 큰 나라들이 흔적만 남긴 체 사라졌고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탐욕의 종교]와 왕, 귀족, 기사들 이 부류가 권력과 부를 통제하든 자들은 분노의 바이러스가 민족봉기로 사라지고 또한, 이집트, 몽골, 스페인, 영국 수많은 나라들이 힘을 잃고 비털 거리며 일본도 마침내 분노의 핵을 맞아도 깨닫지 못하여 이웃나라들을 분노하게 한다. 우리도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이 탐욕을 이땅에 가득하게 하고 더보기=blog.naver.com/sanchna/220088546514 분노를 유포하고 있는 철피아, 관피아, 해피아, 모피아, 정피아, 식피아에게 어느 도지사가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면서 비리와 부패와 탐욕이 몽땅 모여 사람보다 돈이 중요하고 가치보다 권력과 탐욕이 우선해 이런 사태가 빚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세월호’ 사태는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느낀 점은 대한민국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구나 였다"며 "이제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고 가족과 생명이 가장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지사는 "우리 국민들이 공직자들, 정치인들에게, 또 여러 지도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혁신’"이라며 " 지금처럼 구태, 기득권, 나눠먹기 등의 행태가 주요 혁신 대상"이라고 말했다. 어느 기자는 정부는 죽었다. 공교육은 무너졌고, 의료서비스도 붕괴됐다. 경찰서와 교도소는 초만원이고, 지방정부는 파산하고 있다. 공공부채는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정부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1990년대 초 오스본과 개블러가 쓴 유명한 행정개혁 교과서 ‘정부재창조(Reinventing Government)’에 나온 미국정부의 상황이다. 20여 년이 지난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과 아주 비슷하다. 침묵하는 공무원, 침몰하는 정부를 어떻게 개혁할 수 있을까. 부패와 부정, 불법적 유착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처벌 국가라는 이름으로 국민 위에 군림했던 관료들의 역사가 아직 생생히 살아있다. 조직 내부에서 부패와 불의가 목격되더라도 입을 닫고 눈을 감는 현실을 털고 일어서야 한다. 침묵하면서 기득권을 보전하기 위해 줄 대고 아부했던 부끄러운 자화상에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몰락으로 이끈 탐욕에게 수백 명의 우리의 희망이고 꿈인 자식들이 젊은 생명을 수장으로 탐욕에게 바친자들이여 교주로 온갖 악으로 신도들을 비참하게 만든 유씨의 탐욕이 빚어낸 비참한 말로 검은돈에 눈멀어 안전을 무시한 선사· 해운조합· 해경 합작품 더보기=구원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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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괴롭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아들에게 세습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인즉 아들이 아니면 성도들이 흩어져 교회가 깨진다는 이유입니다 당신의 마지막 소원이니 찬성해 달라고 애원 하십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아름답고 은혜롭게 은퇴하시라 권하지만....... 연회감독도 사실을 알면서 묵인하고 감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류상으로 맞바꾸기를 하는 모습이 세상에서 바지사장세워놓고 돈벌이에 열중하는 것보다 더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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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중심 이란분께 감히.... 참 귀한교회를. 귀한 목사님을 섬기고 있어 제가 기쁩니다. 섬기시고 있는 교회와 같은 세습이라면 성도역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님도 교회를 많이 옮기셨다지요? 건축이란이유로? 엘리제사장에게는 홈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그런 미래 제사장 이었지요 당시는 선택의 권한이 없었던 그들에게는 암담한. 미래였지요 어쨌든 두 아들은 죽고 사무엘이. 제사장이. 된후 모든 전투력과 무기도 없는 그들에게. 무기로 무장한. 블래셋은 쳐들어. 오지요. 사무엘은 미스바와 센사이에. 이스라엘을 모으고 회계를 동반한 기도를 합니다 그곳에서. 바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기억하지요 2014년 님의 교회에 만약. 홈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이. 됐다면 어떠신가요 건축문제로. 교회를 옮기시는 분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만들어갈. 책임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거짓선생을. 조심하라. 했습니다 거짓선생의 정의는 성경을. 아시는 분이라면 분별할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알려주시니까요 가장 처음으로. 꼽는것은. 의도로. 보여집니다 아들이. 사위가. 친인척이. 그곳에. 있으려는. 의도입니다. 수려한. 꾸미는 말은. 모두. 거두고. 알맹이를 보세요 언젠가. 부산의. 어느. 목사님. 부흥회를. 집회하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딸만. 둘이니 목회자. 사위를. 얻어. 물려준다하십니다. 어렵게. 이룬교회를. 왜. 남에게. 주냐고.... 님의. 교회는. 아주. 건강한. 교회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더할나위없겠죠. 하지만. 많은 교회는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거짓선생을. 조심하기. 위해서. 교회를. 옮기느냐? 의 방법도. 있지만. 반석위에. 세워가는 과정도 방법이겠죠 또하나 말씀드려도 될까요 종교적 제스처는 무책임해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덮으려하는것. 기도해보라는것. 우리는 종종. 그런. 무책임한 종교적 제스처로 막아버리죠 사무엘하를. 묵상중인 44세의. 아줌마집사가. 감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