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앞 피켓 시위 참여 요청]
[제104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앞 피켓 시위 참여 요청]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청빙 결의가 무효로 판결났습니다.
이번 판결은 세습금지법이 총회의 역사적 결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는 결과에 불복하여 세습의 뜻을 굽히지 않고,
돌아오는 제104회 총회를 통해 또 다시 세습을 시도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후 총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부총회장 후보를 소개하고 정책을 발표하는 곳 앞에서
이번 재판국 결정을 지지하고, 교단의 역사적인 의지가 계속 되기를 바라면서 피켓 시위를 진행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8월 27일(화) 오후 12시 30분
- 장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 앞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5)
- 오시는 길: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 도보 7분
- 문의: 교회개혁실천연대 02-741-2793
- 약도
-
문의는 교회개혁실천연대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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