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간사 모집 결과 발표
2013년 교회개혁실천연대 협동간사 모집 결과 발표
개혁연대를 위해 좋은 지원자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담당운동: 세습반대운동
<자기소개글> |
무심코 던진 말 하나, 행동이 다시금 나에게 화살이 되어 되돌아왔습니다. 교회 안에서 ‘나’, ‘너’는 이런 무심코 하는 언행들 때문에 우리는 아파하고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뿐만 아니라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이미 고민하기 시작했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아픔과 상처를 서로 공유하고 위로하면서 치유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주 미비한 한걸음이지만 성큼 성큼 우리네 교회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어떤 분들을 만나고 함께할지 알 수 없으나 걱정보단 기대감으로 임하겠습니다. 혼자는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도움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세반연 협동간사 이대연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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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의는 교회개혁실천연대 번호로 | 세반연 | 2022.03.08 | 150452 |
공지 | [명성교회 세습백서 출간] 돈, 권력, 세습 | 세반연 | 2021.04.13 | 239118 |
공지 | [명성교회세습반대운동] 2013-2020, 8년간의 기록 | 세반연 | 2020.12.10 | 282858 |
공지 | [논평] 명성교회 불법세습, 총회 임원회와 정치부의 공개적 옹호에 대하여 이것이 명성교회 돈과 권력의 힘이다. | 세반연 | 2020.09.25 | 296301 |
공지 | [논평] 돈으로 산 명성교회 불법세습, 철회하라! | 세반연 | 2020.04.28 | 404696 |
6 | [논평]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의 판결은 잘못되었다. | 세반연 | 2018.08.08 | 127136 |
5 | [논평] 세습의 길을 터준, 이른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를 애통해하며 1 | 세반연 | 2019.09.26 | 130816 |
4 |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포럼 <교회세습 여론 인식연구 발표>_ 2월 4일(월) 오전 10시 30분, 명동 청어람 | 세반연 | 2013.05.08 | 168847 |
3 | 교회세습 제보를 받습니다. 7 | 세반연 | 2013.05.08 | 177625 |
2 | [성명서] 임마누엘교회 편법세습시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세반연 | 2013.05.08 | 207289 |
1 |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학술 심포지엄 <교회세습, 신학으로 조명하다> | 세반연 | 2013.05.08 | 31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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