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화), 총회 재판국이 서울동남노회 임원 선거에 관하여 인용 판결을 내리자,
서울동남노회는 총회의 판결을 불복하고 있으며, 최관섭 목사는 사회법에 결의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오히려 서울동남노회 재판국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한 김수원 목사를 면직/출교하였습니다.
한편,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무효' 총회 재판을 앞두고
명성교회 측이 재판국원들을 포섭하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이 노회와 총회, 더 나아가서 한국교회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세반연은 총회 재판국의 정의로운 판결과 서울동남노회의 정상화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이 철회되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두 번의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위에 참여해 주셔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1. 제 74회 서울동남노회 정기회 앞 피켓 시위
- 일시: 4월 24일(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상황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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