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대형교회 모델로 세습 무차별 확산

by 세반연 posted Jul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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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에서 교회세습 제보 별과 발표 및 세습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013년 7월 3일 명동 청어람 3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는 교계 언론 뿐만 아니라 일반 언론을 포함하여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세반연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세습을 강행한 개별 교회가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세습 의혹이 불거진 교회는 상황을 공론화하여 공적인 책임을 촉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대형교회 세습이 한국교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해당교회의 세습 진행사항을 알리고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기자회견의 보도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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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중앙일보] 수도권 대형교회 포함 62곳 교회세습

[뉴스앤조이] 역병처럼 번지는 목회세습

[CBS] 세반연, 교회 세습 의혹 25개 교회 실명 공개

[기독신문] 절반 가까이 총회장 등 역임한 교회가 세습

[뉴스미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초대형교회들, 세습 의혹 ‘일파만파’

[매일경제] 목사가 아들에게 세습하는 교회 어딘지 봤더니…

[연합뉴스] 한국기독교, 대형교회 모델로 세습 무차별 확산

[기독교한국신문] ‘세습공동체’ 부끄러운 오명 뒤집어 쓴 한국교회

[뉴스앤넷] 세습반대연대, “명성교회 세습 시도”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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