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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순복음교회 후임 최용호 목사로 세습 확정 [크리스챤연합신문 12/1]

‘효 목회’ 특수성 지키려 교회공동체가 세습 선택
http://www.cupnews.kr/n_news/news/view.html?no=4461


인천순복음교회, 최용호 목사 청빙에 세습 논란 [교회연합신문 12/1]
세반연, 최성규 목사 만나 세습 철회 요구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39751


또다시 불거지는 교회세습 문제 [한국기독신문 12/2]
http://kcnp.com/n_news/news/view.html?no=1336



세반연 “인천순복음교회, ‘세습’ 철회 여부 지켜 볼 것”[당당뉴스 11/28]
최성규ㆍ최용호 부자 목사 만나 성명서 전달… 청빙과정 얘기 자세히 들어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8



세반연 “인천순복음교회, ‘세습’ 철회 여부 지켜 볼 것” [뉴스앤넷 11/28]

최성규ㆍ최용호 부자 목사 만나 성명서 전달… 청빙과정 얘기 자세히 들어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1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후임에 [들소리신문 11/25]

아들 최용호 목사 확정-87.7%로

http://www.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9



세반연, 인천순복음교회 세습철회 촉구 [기독교한국신문 11/30]

최성규 목사 후임으로 아들 최용호 부목사 선정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0

 

 

인천순복음교회 세습 확정 교회세습 또 논란 [CBS뉴스]

뉴스인 초대석, 김애희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https://www.youtube.com/watch?v=ImG8HBEy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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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서울신문 6/23] 개교회 중심·가족주의 등 얽혀 교회 세습 교단별 세습금지법 제정으로 뿌리 뽑아야 세반연 2016.06.30 43233
45 [가톨릭프레스 6/14] “교회세습,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 찬탈하는 것” 세반연 2016.06.15 43228
44 [뉴스앤조이 5/15] 표류하는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 세반연 2018.06.04 43205
43 [뉴스미션 5/26] ‘세습방지법’ 통과됐지만…법망 피한 ‘변칙 세습’ 급증 세반연 2015.06.05 43145
42 [경향신문 5/27] 교묘한 교회의 ‘변칙세습’… 세습방지법 비웃듯 법망 피해 더 활발해져 세반연 2015.05.29 43131
41 [뉴스앤조이 5/27] 무용지물 세습방지법, 이대로 괜찮은가 세반연 2015.05.29 43121
40 [크리스찬타임스 5/28] 세반연 변칙세습포럼 개최 세반연 2015.06.05 43099
39 [뉴스앤조이] 예장통합 세습 금지법 시행, 법리에 가로막히나 세반연 2014.02.05 42990
38 [연합뉴스 5/28] "징검다리 세습, 교차 세습…교회 변칙세습 활발" 세반연 2015.06.05 42958
37 [연합기독교방송 5/28] 법망 피한 ‘변칙 세습’ 급증 세반연 2015.06.05 42947
36 [주간기독교] 변칙세습 보완이 과제 세반연 2013.10.15 42883
35 [코람데오닷컴 6/1] 교회세습 1위 기감, 고신 8위 세반연 2015.06.05 42831
34 [데오스앤로고스 5/26] 갖고 노는 ‘세습방지법’ … 그들만의 특별한 리그 ‘변칙세습’ 세반연 2015.06.05 42807
33 [크리스챤연합신문 5/27] 세습방지법 제정 후 ‘변칙세습’ 늘었다 세반연 2015.06.05 42796
32 [일요서울 11/30] 신앙적 양심 버린 ‘교회 세습’ 일파만파 세반연 2015.12.04 42769
31 [뉴스앤넷 5/27] 세습방지법 이후 ‘변칙세습’ 급증… 형태도 가지가지 세반연 2015.05.29 42754
30 [기독신문 5/27] ‘변칙세습 기승, 공교회성 무너진다’ 세반연 2015.05.29 42717
29 [들소리신문 6/3] “위장 담임 통한 징검다리 세습 여전… 법망 허술” 세반연 2015.06.05 42673
28 [뉴스앤조이 11/28] 세습 철회 요청에 최성규 목사, "이만큼 공정하게 했으면 칭찬해 줘야 세반연 2015.11.30 42606
27 [뉴스앤조이 3/21] 합동/통합, '세습 금지 결의' 유턴하나 세반연 2014.03.26 4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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