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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와 과정이 아무리 정당하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환영한다고 해도

목회자의 세습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곧잘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세습은

반성경적이고 반신학적인 거에요, 반사회적인 건 말할 것도 없죠"

- 공동대표 김동호 목사님의 인터뷰 중에서 -

교회세습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인터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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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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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뉴스앤조이] 성남성결교회 만장일치로 세습 결정 ... 이용규 목사 "절차 밟았으니 세습 아니다" file 세반연 2013.05.08 15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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