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 회장이 된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교회 세습을 강하게 비판했네요.

NCCK는 8개 회원 교단들이 1년씩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아 합니다. 회장은 NCCK의 상징하는 자리인데 이렇게 교회세습을 강하게 비판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앞으로 NCCK도 교회 세습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뉴스앤조이] 목회세습의 주요 원인은 교회 안에 쌓인 돈 (2013.01.09) 세반연 2013.05.08 49341
105 [에큐메니안] "세습, 교회의 가장 탐욕적인 모습" (2013.01.09) 세반연 2013.05.08 49605
104 세반연 자문위원 황광민 목사님 인터뷰 (바른교회아카데미 저널 <좋은교회> 2013. 2월) file 세반연 2013.05.08 51214
103 [크리스천 NOW 18화] 세습의 진화, 임마누엘 교회 세반연 2013.05.08 89031
102 [책출간] 세습 목사, 힐링이 필요해(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지음) file 세반연 2013.05.08 52703
101 [뉴스앤조이] 성남성결교회 만장일치로 세습 결정 ... 이용규 목사 "절차 밟았으니 세습 아니다" file 세반연 2013.05.08 152265
100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출범 관련기사입니다 세반연 2013.05.08 51277
99 [CBS] 크리스천 NOW 1회 : 왕성교회 목회세습 등 (2012.11.03) 세반연 2013.05.08 155224
98 [시사저널_김동호 공동대표 인터뷰] "교회가 스스로 신자를 내쫓고 있다" 세반연 2013.05.08 122240
» [중앙일보_NCCK 김근상 신임 회장 인터뷰] 교회세습, 부끄러워 말도 못 꺼내게 해야죠 세반연 2013.05.08 132615
96 [조선일보] "교회 세습 금지 명문화 시작했습니다" ... 기독교교회협 김영주 목사 세반연 2013.05.08 148832
95 [기독공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목사 인터뷰 세반연 2013.05.08 90040
94 <교회세습 여론 인식연구 발표> 포럼 언론보도 file 세반연 2013.05.08 131444
93 학술 심포지엄 <교회세습, 신학으로 조명하다> 언론보도 file 세반연 2013.05.08 52616
92 [당당뉴스] 세습방지법은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농락당했다(이필완칼럼) 세반연 2013.05.08 50288
91 [뉴스미션] 세반연 "임마누엘교회, 편법세습 시도 중단하고 사죄하라" 세반연 2013.05.08 83795
90 [기독교연합신문] 기성도 ‘목회세습방지법’ 상정 file 세반연 2013.05.08 104945
8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 세습방지법 입법' 적극 추진 세반연 2013.05.08 90354
88 주요 교단들 ‘목회 세습 방지법’ 헌의안 속속 file 세반연 2013.05.08 85910
87 감리교단, 김국도 목사 세습에 대한 시선 '우왕좌왕' file 세반연 2013.05.08 9670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Next ›
/ 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 0373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CI빌딩 301호 | 전화 02-2068-9489 | 이메일 churchseban@gmail.com
Copyright ⓒ 2013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