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의 공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

by 세반연 posted Dec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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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방지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에서는 현재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한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1122()부터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총회 재판국의 공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피켓_든_사진.JPG
171122_1인시위_참가자.JPG
김동호 목사(세반연 공동대표)와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를 시작으로

128()까지 총 48명이 1인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cats.png

참가자들은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느낀 생각과 마음을 글로 남겨주었습니다.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것을 넘어, 한국교회 개혁에 대한 바람이 1인 시위 참가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1인시위자들-1.png
1인시위자들-2.png

예장통합 총회의 세습방지법이 유효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명성교회는 거침없고도 노골적인 세습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교계를 넘어 한국사회 전체가 이번 명성교회 세습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총회는 세습방지법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해주십시오.


IMG_9625.JPG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내려지는 때까지 진행됩니다.

- 신청: https://sites.google.com/view/2017se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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