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화) 미래를사는교회에서 서울동남노회 정기노회가 열렸습니다

세반연은 명성교회의 세습과 재정비리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피켓시위하는 참가자들!!)

(레드카펫이 아니라 피켓카펫!!)

(때론, 짐작이 가는 세력에 의해 피켓이 망가지기도 합니다..ㅠㅠ)

(그러나 굴하지 않고 우리는 피켓을 든다!!)

(노회원님!! '명성교회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묵인하지 말아 주십시오!!)

(노회가 시작되고)

(여러발언이 오가고)

(노회분립 안건에 대한 투표 시작!!)

(과연 결과는...)

노회분립 안은 부결되었습니다.

여전히 명성교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은 끝까지 명성교회 문제를 지켜보며 노회가 책임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촉구하겠습니다

기도와 참여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계속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