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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는 2013년에 세습금지법을 제정해 놓고도,
최근 명성교회의 노골적인 세습 행보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총회에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세반연과 장신대 총학생회가 10월 18일(수), 총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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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성 목사(세반연 실행위원장)는 인사말에서 “세습은 우상숭배요,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범죄와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 목사는 “세습하는 교회는 성서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교회로 볼 수 없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방인성.JPG







윤관 총학생회장(장신대)은 명성교회가 합병세습을 시도한 것에 대해 ‘지록위마’라고 지적하며, ‘주께서 비웃으실 것’이라는 성경구절(시 2:4)을 인용했습니다. 윤 총학생회장은 “우리는 10월 24일 동남노회의 결의를 똑똑히 지켜볼 것이며, 후에 이날의 기억을 ‘역사’라는 이름으로 증언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2_윤관.JPG





3_김정태.JPG

명성교회 측에서는 세습에 반대하면 '왜 남의 교회 일에 간섭하느냐'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에 대해 김정태 목사(사랑누리교회)는 남의 교회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가)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할 때는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다, 오히려 이런 일이 생겼을 때는 자기 일이니까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김 목사는 “세습하면 교회 내부적으로는 잠시 영광을 누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신사참배를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듯 지나왔어도 수치스러운 역사가 되었듯 세습 시도도 수치스러운 시도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고, “어리석은 일을 멈추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1_전체.JPG









4_박득훈.JPG


박득훈 목사(개혁연대 공동대표)는 “세습을 하기 때문에 교회가 부패한 것이 아니다, 교회가 이미 말할 수 없이 부패했기 때문에 세습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담임목사로 와야만 명성교회가 잘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인가, 왜 다른 사람은 담임목사로 와서는 안 되는가, 그만한 인물이 정말 없는가, 찾아보기라도 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박 목사는 명성교회가 세습을 결의할 당시 교인 26%가 반대했고, 교단 신학교수 78명이 반대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쯤 되면 교회 리더들은 하늘의 뜻을 알아차려야 한다”고 박 목사는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세습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진정한 참회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꼭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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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후, 방인성 실행위원장은 총회 임원회를 방문했고, 변창배 사무총장에게 성명서와 서명자 명단(5,053명)을 전달했습니다.




10월 24일(화), 정기노회가 열리는 마천세계로교회 앞에서 피켓시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서명은 정기노회 전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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