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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경기제일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세습을 한 것은 아니고, 현 담임목사의 외아들에게 세습하려고 성도들을 세뇌하고 있으며 신학을 하고 있지 않고(할 예정이라고 함) 있음에도 그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세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및 사모는 청년들에 대한 폭행과 성도들을 자신의 집 강아지까지 돌보게 하는 등 상식 이하의 행동들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세습을 한 것이 아니라 지도에 넣으실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회에 대해 조사를 의뢰할 수 있을 지 조심스렉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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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한 교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교회 세습 지도에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북 전주시에 있는 예닮교회입니다. 원로목사 조재선 목사는 아들 조주만 목사를 세습하였습니다. 예장합동측 교회였지만 지금은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소속된 교회로 바꾸었습니다. 전북지방 주변에 있는 교회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더 자세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jyedarm.org 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561(효자동 3가 787-9번지) 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땅에 세습하는 교회가 없어지길 소망합니다. 교회세습 현황지도 업그레이드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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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십일조 내는 교인 10명만 있는 교회 담임목사 자리도 권리금 명목으로 수 천 만원에서 수 억원까지 오가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해 보셨습니까? 담임목사는 정년이 70세, 심지어 어떤 교단은 정년도 없습니다. 대기업 다녀도 50세 초반에 짤립니다. 동네 상가교회 목사님들끼리 밥 먹으면서 자기네들끼리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삼성 다닌 것 보다 낫다고... 내 자식도 목사 시켜야 겠다고..." 이 교회는 우리 가족의 희생과 고생(노력)이 들어갔으므로 내 자식에게 세습 할 수도 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들을 서슴없이 합니다. 이는 지극히 인간적인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비성경적인 생각입니다. 진짜 종(주의)은 이런 생각 안합니다. 설사, 담임목사 아들이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으면, 특혜와 이권 그리고 이해관계로 가득 찬 세습을 하지 말고 깨끗이 나와서 배경 없는 목사님들과 같이 부교역자로 사역을 하던지, 아니면 이력서 넣고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니!, 누가 목사를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복음을 못 전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담임목사 자리 하나 내려놓지 못해서 혈안이 되어있는 것입니까?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다~ 욕심 때문입니다. 동기부터 불순합니다. 자식이니까 돈을 받지 않을 뿐이지 성직매매와 똑같습니다. 방지법도 없이, 장기적으로 이런 행태가 계속 된다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반드시 담임목사 자리는 직업화(세속화), 교회는 가족 사유화 되게 되어있습니다. 중세 가톨릭도 그러했습니다. 세습 방지법은 단순히 하나의 나쁜 점을 고치려고 다른 좋은 점 하나를 훼손하는 법이 아닙니다. 방지법은 전체 교회의 방향을 잡아가고, 현대교회의 윤리와 틀을 잡는 대들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후진국으로 갈수록 법체계가 허술하고 없는 법이 많습니다. 세습 방지법이 없는 교단은 수준 낮은 교단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장기적 대안과 현대교회를 위해서 잠시 시끄럽다 하더라도 세습은 반드시 반대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선한 싸움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정지훈 목사님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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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반대 10만인 서명요청을 매인화면에, (홈페이지에 바로들어오면 보이도록) 바로 보였으면 하는데요... 서명하는란을 계속찾다가 하긴 했는데, 누구나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바로 볼수있고 할수있도록 메인화면에 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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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작은교회 상가교회 어떤 교회든지 세습해서는 안 됩니다. 세습은 교회가 본과 덕이 되고, 세상적 가치관과 다름을 보여 주어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죄입니다. 교회는 혈연공동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성령공동체 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겨야 합니다. 그런데 핏줄처럼 무섭고 강력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핏줄로 담임목사 자리를 이어 버리는 이런 행태는 자식에게만 특혜를 주는 조국 사태와 다름없습니다. 설사 하나님께서 담임목사 아들을 주의 종으로 불렀다면 나가서 개척하거나, 배경 없는 목사님들처럼 부목사로 사역하거나, 이력서 넣고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왜 교회를 욕되게 만들고 청년들을 떠나게 만드는 세습을 합니까 다~ 욕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감히 하나님을 끌여 들이지 마세요. 인간은 전적타락으로 죄성이 깊고 쉽게 부패하게 됩니다. 깨끗이 물러나고 성이 다른 목사님을 세우는 문화가 한국교회에 자리를 잡아야 목사세계에 불공정성과 갑질, 계층화가 없어지고 다음세대 목회자와 배경없는 젊은이들에게 덕이 되고 방향이 됩니다. 나이 많다고 어른 아닙니다. 교회세습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거스르고 교회의 체질(수준)을 약화시키는 죄 입니다. 무식하게 구약얘기는 꺼내지 맙시다. 구약적 특수성을 신약을 안고 21세기를 사는 지금에 적용하는 무식한 짓은 그만 합시다. 목사님들이 신약의 예수님을 닮아 가는지 아니면 구약의 제사장(조국 장관같은)을 닮아 가는지 알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작은교회(상가교회)도 세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세반연 주장) 대기업 다녀도 50대 초반에 짤립니다. 작은교회도 육체적 노동 없이 말년이(70세 또는 90세 까지) 보장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세습 하려고 난리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내 돈 들여 낮은 자리에서 희생해 보라고 해 보십시오. 내 자식은 안 된다고 할 것입니다 ㅠㅠ 언제쯤 소금과 빛이 되고 말씀대로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설교한 대로 살 것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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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님 제가 속한 지역 맘까페에서 지금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이 하늘을 찌르는 것을 보고 내가 할수 있는것들을 고민하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목회 세습과 정치에 교회를 동원하는 것들을 볼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최전방에서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 목사님 너무나 존경하며 작지만 힘 보태드리고 싶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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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안을 만든 수습위원 7인의 명단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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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편으로는 사울의 아들 중에서 요나단은 다윗의 절친 늘 아버지와 다윗사이에서 위험을 방지하고 다윗의 생애 힘이 되어 다윗이 나라를 국건하게 만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그런 기질이 있지만 그의 아들은 성품이 반듯해서 오히려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지 않을까? 그래서 이번 총회때 명성교회도 살리고 아들이 명성교회를 잘 할것같다는 믿음안에서 높은 분들이 그렇게결정을 내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2년 남았으니깐 두고 보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몰론 세습은 반대지만 ........목회자로서 하나님께서 보고계시니깐 더이상 세습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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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명성교회세습을 인정하는것에 대해 분노가 생김니다. 옛말에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습니다. 이는 윗 선배님이 잘해야 아래 후배들이 그것을 보고 그대로 하는건데 교회세습은 후배들에게 너희들도 나처럼하라 하며 보여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교회법에서도 어긋날 일을 새 법을만들어서 그것을 수용해야만 했을 까요? 저는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교단을 오래 전통으로 내려왔고 지금까지 많은 통합측 교단에서 힘쓰고 애쓰시는 목회자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태가 일어난다는 것을 왜그리 모르십니까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죄를 지도록 내버려둔것은 무엇때문이였을까요? 결국 그는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에 심판을 받게 되는겁니다. 목회자들 잘못으로 한국교회 위태로움이 결국 사울과 같은 큰 진노로 내려 줄수 있습니다. 통합측 사역자로서 이건 말이 되는소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서 다시는 이런 크나큰 죄로 인해 한국교회에 환난 이 미치지 못하도록 방지 해야합니다. 왜 세상사람들이 개기독교라고 불러지고 전도가 안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대 선배님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니깐 교회가 큰 비탄을 받게 되고 욕을 먹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다시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는 일들이 생겨나서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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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등 훌륭한 목사님들은 교회세습을 반대 합니다. 교회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교회가 크고 작건, 지금 이 시대에 교회세습은 교회가 소금과 빛이 되고, 덕이 되는 것을 가로 막는 장애물일 뿐입니다. 제발~인정 좀 합시다. 제왕적인 유교식 목회 하다가 자식에게 정년이 아주 긴 자리 하나 만들어 주거나 말년 보장을 세습하는데 어떤 젊은이들이 이 행태(세습)를 보고 교회에 다니고 싶어하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전했으면 자식에게도 눈에 보이지 않은 것만 잘 상속하면 되지 왜 핏줄욕심에 눈에 보이는 것까지 세습할려고 하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제발 말로만 덕이 되자,내려놓고 섬기자, 소금과 빛이 되자하며 입으로 설교만 하지 말고 세상 사람들이 성직매매라고 욕하고 있는 교회세습만이라도 하지 말아 주세요.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를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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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교회의 담임목사 A목사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던 자신의 아들 B목사에게 수십억에서 수백억 상당의 교회를 건축해 준 후 공예배 시간에 말하기를 B목사는 3년간 교회를 관리하게 할 뿐이니 오해하지 말라고 하며 B목사를 그 교회 목사로 세웠다. 그러나 아들 B목사는 어디를 가든지 자신이 청빙을 받은 것이다, 혹은 자신이 개척을 했다. 라고 하며 주변에 거짓말을 했고 B목사 교인들도, B목사가 개척을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뒤 A목사는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공동의회를 열게 되었는데, 안건은 B목사의(시무/분리) 라는 안건이었다. 이에 우리 성도들은 A목사의 태도 그리고 B목사의 행태에 실망을 하고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세습이라 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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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분(순종님)의 의견에 찬성(동의)할 수 없습니다. 세반연의 교회세습Q&A를 자세히 읽어 보셨습니까??? 세반연에서는 분명히 농어촌교회나 미자립교회도 세습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순종님(아랫분)의 말 대로라면 200만원 아래로 받으면 세습 할 수 도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러면 편법으로 190만원 부터 받고 세습 한 다음에 사례비를 올리면 그만이지 않겠습니까!!! 세반연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농어촌교회나 미자립교회 작은교회 군소교단 모두 다 세습을 해서는 안됩니다. 십일조 내는 신도 10명만 있어도 권리금으로 수천만원에서 1억까지 오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도 10명만 있어도 목사님 말년(70~90세)이 보장 되어 50세 초반에 짤리는 대기업 다닌 것보다 좋다는 의미 입니다. 교회는 혈연공동체가 아닙니다. 기업은 더욱더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합니다. 이말 뜻은 이세상 어떤 공동체 보다 투명하고, 상식적이며, 떳떳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부 인가 받은 학교에서 정식으로 학위를 받고, 남 밑에서 부교역자 경험도 있고, 목회 경험도 있는 목사님을 투명하게 온 교인이 알도록 청빙공고를 내서 뽑아야 합니다. 교회세습은 반드시 교회 타락과 예수님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혈연중심의 공동체를 만들어 버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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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 뉴스를 타고 여기에 들리게 되었는데 좀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저랑 아는 형이 저를 데리고갔던 교회는 목사님들이 좀 여러번 바뀌었어요.. 저분 그만두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사무처리횐지 기획위원회인지 거기서 나가라고 했다네요 . 그럼 여긴 어떻게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한 직급 높으신 삼촌뻘 됫시는 분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새로 초대(?)를 하는데 장로님들이 1차적으로 접수받고 다음 모든 사람들이 선거방식으로 투표를 한다고 한다네요 그런거 보면 목사님들이 아들이나 딸한테 대물림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지 않나요?? 보니까 목사님들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고 그 위에 관리하시는 분들이 장로님들인거 같은데 여튼간에 그분들 중심으로 움직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걸봐서는 절대 불가능할텐데 정말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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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만 세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회법이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법적으로 세습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장로교단, 감리교단, 침례교단이 모두 제제를 가할 수 있는 법안이 꼭 필요합니다. 직계세습 및 친인척 세습 철저히 막아야 한국교회가 다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습을 바라보며 어떤 것이 순종인지 갈등하는 성도가 이제는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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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개별교회의 문제가 아닌 교단, 나아가서는 한국 기도교 전체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9월중순 교단 총회에서도 세습문제가 척결되지 않으면 교회를 더 이상 다닐 이유가 없군요.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같이 할 것으로 봅니다. 교회는 떠나지만 주님은 계속 믿고 이들의 회개를 촉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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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을 통한 (평)(신)(도)의 (마)(음) 명성교회 세습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신가? 아마도 많은 평신도들은 이런 질문에 선뜻 답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교회가 세습을 통해서 더욱 더 곤고해 진다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교회가 외형적으로 확장되었다고 하여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웅장했던 예루살렘 성전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 돌 위의 돌 하나도 남기지 않으신 분이 우리가 섬기는,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란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명성교회는 세습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더 찬양하고 경배드릴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만, 적지 않은 목사, 신학자, 신학생, 드리고 성도들은 세습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에 대한 질문에 아니라고 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하나님께 합당하겠습니까? 명성교회의 세습이 잘못이란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이 잘못 되었다면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삼환목사와 김하나목사를 버리셨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의 뜻일까?란 질문에 또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명성교회를 위해, 김삼환목사를 위해, 김하나목사를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명성교회, 김삼환목사, 김하나목사를 위해서 기도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명성교회 세습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이것이였을까?란 생각에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을 통하여 저의 마음과 생각에서 떠나지 않고 자리 잡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명성교회 세습을 비난하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다름 아니라, 바로 제 자신의 (회) (개)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명성교회 세습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다른 누구도 아니고, 다른 어떤 것도 아니라, 바로 저 자신이 하나님께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회) (개)하라고 하시는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의견이나 주장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성교회세습은 명성교회 문제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제 자신이 회개하고, 우리 성도가 회개하고, 우리 교회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은 죄가 많고 아직도 죄 속에 빠져 있으면서 많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회개기도도 수없이 하고, 의지적으로도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헛되고 헛된 일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계속 회개의 끈을 붙잡으려고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결론) 공개적으로 (회)(개) 사이트, 게시판을 운영하여 하나님께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각자 자신의 죄에 대하여 스스로 회개할 수 있게 회개운동을 전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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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 지역 새삶침례교회 부자 세습 교회 (이전 교회 서울 행당동 성서침례교회) newlifebc.or.kr 원로목사:강** 담임목사:강** 세습 교회로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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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 침례교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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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세반연의 활동이 얼마나 세습을 막을지 모르겠습니다 세습을 마음먹은 목사님들은 세반연은 아무 구속력이 없기에 아랑곳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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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새순교회 세습 제보합니다. 현재 담임목사는 아들, 원로목사는 아버지로 명백한 자녀직계세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