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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있는 여천교회도 세습으로 알고있는데 지도에 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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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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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등주교회 꽤 큰 교회이고 세습한 교회인데... 세습지도에 안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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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교회인 '서산순복음교회'는 현재 '이룸교회'로 이름을 바꾼 상태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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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의 성문교회 세습교회목록에 추가해주세요. 지난주에 통과됐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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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부명성교회에서 10.21(토) 11:00 송석홍목사 담임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김삼환 목사가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세반연에서 세습 반대 시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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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세습추가 *인천연수동 안국감리교회 - 부천 송내중앙감리교회 ; 교차세습 *서울 천호제일감리교회 -사위세습 *서울 중랑지방 한샘감리교회 - 아들세습 *서울 상암감리교회 - 변칙세습(조카?) *서울 문래동감리교회 - 교차세습 *서울 양천감리교회 - 세습(사위) *서울(서초) 빛감리교회 - 아들 세습 *서울(서초) 영일감리교회 - 동서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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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반연입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천호제일교회는 세습이 아니라는 주장이 세 차례 이상 접수되었습니다. 명확하게 확인된 사실을 제보하시는 것이 맞는지요? 세반연이 세습 제보를 받을 때는 해당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이 협조해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구체적인 물증(가족관계, 부임증거 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세습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며, 보내주실 자료가 있다면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연락처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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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변칙 세습 추가해 주세요. 중부연회 남동지방 영복비전교회 / 영복교회 - 인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감리회 교단 게시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kmc.or.kr/news-kmc?pageid=2&mod=document&uid=6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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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있지만 '기독교 정신'이 거의 완전히 사라진 시대... 김삼환이가 기독교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혹시 무신론자는 아닐까? 정말 궁금하다. 천박한 돈의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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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목회자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목회세습을 행하면서 이전의 모든 사역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좋은 많은 자료들 사용하면서 세반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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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습이 진행 중인 명성교회 교인입니다. 아무리 믿고 싶지 않지만 현실은 세습이 진행 중인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어 이런 곳에 내가 있어야 하나 하는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종교인의 자격 뿐 만 아니라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0억이 넘는 상속에는 50%의 상속세를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균등하게 행복할 살 권리가 있는 민주주의 신념을 지키는 법입니다. 교회의 안정을 위해서 세습을 하였다면 교회재산의 50%의 상속세는 내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모두다 지키고 있어며, 지키지 않으면 처벌 대상입니다. 종교인의 양심이 일반 시민의 양심보다 못한 이나라의 기독교인들의 수준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2016년 2월에 명성교회에서는 세습 금지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김삼환 목사님을 믿고 싶습니다. 아들에게 지교회를 지어 주었서나 이는 부정이라 생각합니다. 불과 1년만에 자기 교회에서 앞장서서 만든 교회 세습 금지법를 어기는 기본도 되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인분들에게 제안드림니다. 교회의 비 민주적인 문제 때문에 부득이 세습을 하여야 한다면 하십시요. 다만 상속세는 내고 합시다. 그래야 일반 시민에게 종교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겠습니다! 상속세는 민주주의 근본 이념입니다. 이런 근본 이념을 부정하는 것은 어차피 필연적으로 청산 될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은 교회의 재산이 절반이 없어져도 교회를 창립하여 이끌어주신 목사님의 안녕과 교회의 안정이 유지 되길 바랄겁니다. 다만 교회 재산의 절반이 아까우시다면 세습(상속)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까지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명성교회가 세습이 된다면 민주시민의 양심으로 교회를 옮길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민주적인 교회를 추천해 주셔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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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는 세반연 세미나 안하나요 꼭 필요한 지역이랍니다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기 위해서 준비중인 분들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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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반연입니다. 광주지역에서도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장소문제 등의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여 부득이 취소되었습니다. 혹시 강연을 개최하는 일에 함께하길 원하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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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감리교 입법회의에서 10년 동안 목회 세습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네요. 세반연을 비롯한 많은 크리스찬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인 듯 합니다. 이 법마저 어떻게든 피해가려는 목회자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이 세태를 안타깝게 지켜본 한 감리교인으로서 어제의 결과가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세반연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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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을 하는 교회들마다 형태가 너무도 비슷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모 교회에서 보았던 일련의 일들이 세습을 진행하고 했던 교회들과 너무 같아서 인간 본질상 문제에 봉착된 듯 합니다. 결국에는 '돈'이 배후에 있으니 사람이 돈에 깔려 있는 현실인것이죠. 가난한 천막교회 시절에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겠으며, 대부분 붉어지는 교회문제는 배후에 '돈' 문제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마음에 그 많은 물질과 세운 공로를 쉽게 내어 놓기가 어렵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습을 하려고 하는 목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딸이 중국어 전공을 했으니 중국선교사로 보내는게 어떠냐고? 그랬더니 아깝지 않냐는 대답을 하더랍니다. 내 딸, 내 동생이 아깝다 무슨 의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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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정죄 할수 있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 시간마다 세상 정죄하고 이단 정죄하고 북한 정죄하고 동성애자 정죄하고 정죄 할거 다 하던데~~ 그럼 김삼환 본인이 하나님인가??? 아들 김하나에게 수백억 짜리 교회 차려 줘 놓고 자긴 김하나에게 특혜 준적도 없고 과외한번 안 시켰다고??? 이젠 돈독이 올랐는지 청년들에게 첫 월급까지 다 갖다 바치란다~~ 800억 관리하던 수석장로는 왜 자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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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라면 제자육성에 힘써야 하는데 요즘 대형교회 목사들은 제자 육성은 안하고 아들 육성에만 힘쓰고 있다. 자기 아들만 유학 보내고 교회 큰행사 맡기고 큰 직책 맡기고 자기 아들과 경쟁이 될만한 부목사들 다 교회에서 내 보내고 목사가 수십년 목회 하면서 자기 교회 물려줄 제대로 된 제자하나 키워 놓지 않았다는것은 목사로써 직무 유기 아닌가? 정신차리시오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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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명성교회 성도 맞아요...10년이 넘었습니다. 김삼환 목사 많이 변했어요. 북한 김정은 유학 다녀오니 권력실세 숙청하고 김정은에게 정권 이임하듯 김하나 목사 유학 다녀오니 기존 부목사들 싹 다 내보내고(다른교회청빙 해외사역 교회개척) 지 아들 부목사 맡기고 교회 주요 직책 아들에게 맡기고 저녁예배 세우고 큰 행사 맡기고... 이거 교회 지 아들한테 넘길려고 수작 부리는거 아닌가요??? 지 아들 김하나 목사한테는 본당과 불과 5km 거리에 수백억짜리 교회 차려주고 다른 부목사들은 해외사역 내보내고 상가에서 개척 시키고??? 그게 하나님의 가르침인가요??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가장 낮은 자리로 보냈는데... 그래놓고 설교 시간에는 다 내려놔라... 다른 교회에서 우리 부목사들 너무 원한다고??? 그럼 지 아들 김하나 목사도 좀 내 보내지... 김하나 목사 새노래 명성교회 보낸것도 세습 방지법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죠???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가 아들 길요셉 목사에게 썼던 방법으로 세습 시킬려고~~ 김삼환 목사는 이미 사탄에 물들었어요...수만명의 성도들이 떠 받드니까 지가 무슨 하나님이나 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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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로 글쓴분 왜 남의 교회 이름걸고 여기다가 이상한말 쓰시는거에요? 보기 아주 나쁘네요 저희교회 이름 함부로 쓰지 마세요!! 기분 정말 나쁘거든요 ㅡ_ㅡ 저희교회닉이 왜 그쪽한테 사용당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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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님 패기쩌시네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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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명성교회씨 난 비판한적 없어요 인터넷이라고 반말 찍찍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