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는 지난 7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명동 청어람 3실에서 교회세습방지법 제정을 위한 포럼 및 교단별 간담회 ‘교회세습방지법, 어떻게?’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포럼 및 간담회에는 언론사 기자를 포함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반연은 이후에도 교회세습의 부당성을 알리는 소책자를 제작, 배포하고 단행본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며, 또한 오는 9월에 열리는 교단 총회에서 총회원을 대상으로 세습방지법 결의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아래의 언론보도를 확인하세요.

뉴스앤조이, "세습 방지법 통해 한국교회에 쇄신의 바람 불길"   

CBS노컷뉴스, "세습한 목사는 면직' 등 강력 조항 필요"

뉴스미션, "기장·통합·고신 노회들, 올해 총회에 세습방지법안 헌의" 

교회와신앙, "세습방지법, 총회 앞두고 4개 교단 11개 노회 헌의 상정 "

크로스로, "교회 세습 막기 위해서는 세습방지법 제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