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1 16:13
[뉴스앤조이] 홍재철 원로 추대 예배는 세습 목사들의 말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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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7일 부천 경서교회는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홍 목사는 당회장에서 은퇴했다. 사진은 홍재철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겠다며 교인들이 서약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이명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원로 추대 예배에 세습 목사들의 세습 두둔 발언이 넘쳐났다. 12월 7일 부천 경서교회는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열어 홍 목사를 원로목사로 떠받들었다. 이 자리에서 홍 목사는 당회장에서 은퇴했다. 경서교회는 홍 목사가 당회장직을 맡고, 2010년부터 아들 홍성익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방식으로 변칙 세습 절차를 밟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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