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8 03:17
임마누엘교회 변칙세습 철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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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세습을 시도하고 있는 임마누엘교회 담임자 문제가 일단 철회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송파지방 감리사가 담임결의서 반환을 요청했기 때문인데, 이는 임마누엘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남연회는 임마누엘교회의 편법세습이 장정상 적법한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해 놓은 상태였는데, 임마누엘교회의 담임자 인사서류 반송 요청에 따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유권해석 의뢰를 취하할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임마누엘교회의 담임자는 서류상 이 완 목사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주까지 김국도 목사와 김정국 목사가 번갈아가며 주일대예배 설교를 맡아 오고 있는 것에 변화가 생길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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