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13:12
[뉴스앤조이 4/20] 기독법률가회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하자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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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법률가회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하자 명백"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신속히 판결해야"
2018.4.20 / 이용필 기자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는 어떠한 측면으로 보더라도 그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여 무효로 볼 수밖에 없고,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법률가회(CLF)가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은 무효라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에 신속한 판결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독법률가회는 4월 20일 "기독법률가회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 명백한 불의가 방치되는 걸 지켜볼 수 없다.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은 하루빨리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에 대해 무효 판결을 선고해서 크나큰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고 했다.
아래는 기독법률가회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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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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