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교회 규모에 무관 ... 유명교회 다수
세반연에서는 한국교회의 세습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교회세습 제보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제보 현황을 살펴보면,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교단 총회장이나 감독, 한기총 회장 등을 역임한 목회자들이 다수 세습을 추진한 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재도 계속 교회세습을 제보받고 있습니다. 제보된 내용은 교회세습에 대한 연구자료로 활용됩니다.
기사를 통해 세습 제보현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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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 여론 인식연구 발표> 포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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